기존 대출 잔액·금리·잔여기간과 신규 금리를 넣으면 상환표 기준 월 상환액·총이자 절감액·중도상환수수료까지 따져 순절감액과 손익분기를 계산합니다.
대출 갈아타기는 기존 대출을 더 낮은 금리의 새 대출로 갈아타 이자 부담을 줄이는 것입니다. 금리가 낮아지면 이자를 아낄 수 있지만, 기존 대출을 미리 갚을 때 내는 중도상환수수료와 신규 대출의 부대비용(인지세·근저당 설정비 등)이 듭니다. 그래서 단순히 금리차만 볼 게 아니라, 줄어드는 총이자에서 이 비용들을 빼고 남는 순절감액을 따져야 진짜 이득인지 알 수 있습니다.
이 계산기는 상환표(amortization)로 기존·신규 대출의 총이자를 각각 계산합니다. 가장 흔한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같은 금액(원금+이자)을 갚는 방식으로, 월 상환액 M은 아래 공식으로 구합니다.
M = P · r · (1+r)n / ( (1+r)n − 1 )
여기서 P는 잔여 원금, r은 월이율(연이율 ÷ 12 ÷ 100), n은 잔여 개월수입니다. 총상환액은 M × n, 총이자는 M × n − P가 됩니다. 금리가 0%면 단순히 원금을 개월수로 나눈 값이 월 상환액입니다.
중도상환수수료는 보통 남은 원금 × 수수료율로 계산합니다(예: 1억 원 × 1.2% = 120만 원).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면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손익분기 개월수는 갈아타기 총비용을 평균 월 이자절감액으로 나눈 값으로, 잔여 기간이 이보다 길면 갈아타는 게 유리합니다.
상환방식별 상환표 기준 추정치입니다. 실제 금액은 우대금리·상환방식·수수료 면제 조건 등 세부사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, 최종 판단 전 대출 약정서를 확인하세요.
신규 금리가 현재 금리보다 낮아야 절감 효과가 생깁니다. 금리차가 없으면 갈아탈 이유가 줄어듭니다.
아니요.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며 서버로 전송·저장되지 않습니다.